도쿄 8학군 54홀 코스

공항에서 호텔과 골프장 모두 20분이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시성비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골퍼라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코스에요.
도착하자 마자 18홀 Go!
첫째 날
공항에서 편안하게 전용차로 골프장으로 바로 이동해보자
야간에도 환하게 밝혀주는 LED 등을 설치한 도쿄유일의 구장에서 일몰이 와도 안심하고 18홀 마무리 가능
저녁에는 호텔 주변의 이자카야에서 시원한 맥주를 곁들인 식사도 가능
- 113:00
- 218:00나리타역 맛집 투어저녁식사
27홀을 도전할 수 있는 기회
둘째 날
아침 일찍 라운딩을 시작하는 경우 27홀 라운딩도 가능!
9홀 추가에 5만원정도로 부담도 없는 가격이니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좋은 기회
18홀 후에 나리타 센쇼지등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물론 좋은 선택이다.
- 107:00
- 208:00티업
- 315:00추가 9홀 or 주변 관광지 방문
마지막까지 골프 즐기기
셋째 날
그린, 페어웨이 수준이 매우 높은 구장이 많은 도쿄
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골프장도 많아서 선택지가 많은 것도 장점
골프를 모두 마쳤다면, 역시 전용차량으로 편안하게 공항으로 간다.
- 107:00
- 208:00티업
- 314:00